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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1-09
ㆍ조회: 1460    
한방 뜸 전문서 "건강 뜸 요법"에 대한 블로그 개설
당사에서는 당사의 전기식온구기(뜸-361)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계시는
고객님들의 편의를 위하여 언제 어디서나 뜸시술이 가능하도록
한방 뜸 전문서인 "건강 듬 요법"에 대한 네이버 건강뜸요법 블로그
(http://blog.naver.com/ddmkorea/ )를 개설하여 운영중이오니
고객님들과 더불어 뜸에 관심이 많으신 여러분의 많은 애독 바랍니다.

<특징>
그동안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WPRO)에서는 한·중·일 3국이 침과 뜸에 사용되는 361개 경혈 중 이견이 있어왔던 92개 경혈의 위치에 대하여 3년여에 걸친 장구한 협의 끝에 최종 합의를 도출하여 표준화 작업이 종료되었음을 2008년 4월에 발표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한국한의학연구원과 대한침구학회 및 경락경혈학회에서 표준경혈위치에 대한 한글공식판을 2009년 9월말에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본 책자는 이에 발맞추어 최신판을 출간함에 있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경혈의 명칭과 위치 및 고유번호는 표준화에 근거하였다.
♣ 누구나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쉽게 풀어서 설명하였다.
♣ 군더더기는 과감히 생략하고 꼭 필요한 요점만을 정리하였다.
♣ 편집은 찾아보기 용이하도록 가, 나, 다 순으로 정리하였다.
♣ 뜸의 국제화와 대중화를 위하여 누구나 손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 경혈명칭은 국제화를 위해 한글·한자·영어·고유번호로 동시 표기하였다.

이는 지금까지 출간된 침구관련 수많은 서적 중 획기적인 편집방식에 의한 것으로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뜸[灸]은 침(鍼)시술과 함께 한방물리요법으로서 2,500년 이상의 오랜 전통과 역사 속에서 연구 발전하여 오늘에 이른 치료법으로 경혈(經穴)이나 통증이 있는 부위를 구점(灸點-뜸자리)으로 하여 온열자극을 생체에 미치게 함으로서 반응을 일으키게 하여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기여하는 한방 특유의 시술방법으로 현대의학과 공존하는 합리적인 의료시술이라 하겠다.

뜸이 좋다는 것을 황제내경에서는 ‘뜸이 양기를 따뜻하게 해주고 가라앉은 것을 끌어올리며 기혈을 활발히 움직이게 하는 작용을 한다’하고, 의학입문이란 고서에서는 '약지불급(藥之不及), 침지부도(針之不徒), 필수구지(必須灸之)' 란 대목이 나오는데, 이는 ‘약이 미치지 못하고 침이 다다르지 못하면 모름지기 쑥뜸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이는 일구이침삼약(一灸二鍼三藥)과 상통하는 말로 뜸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라 하겠다.

기존의 전통적인 쑥뜸이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으나 화상으로 인한 흉터가 발생하고, 화재위험이 있었으며, 옷을 태울 수도 있었고, 쑥을 태울 때 나는 역한 냄새가 싫었으며, 주변이 지저분해지고, 과정이 복잡한 점 등 때문에 상당수 사람들이 쑥뜸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첨단 의료기기 개발로 뜸의 핵심요소인 사용온도와 사용시간을 디지털로 손쉽고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 없이 어느 부위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뜸을 할 수 있게 되어 고무적이라 아니할 수 없다.  

신비롭게만 여겨오던 침과 뜸의 효능·효과가 점차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한·중·일 뿐만 아니라 WHO(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미국이나 유럽 등 각 선진국에서도 각종 질병의 치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연구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